[D+67] 오늘의 발자국

1. 오늘의 몰입: Reactive의 무게

주요 목표

  • skystat-taf-pipeline 프로젝트 진행
    • ingestion-service > Retrieval 도메인 관련 작업
    • 비동기식 서비스/인프라 구현 완료
    • 동기식 방식의 서비스/인프라 구현 진행 중

달성률: 75%
Retrieval 도메인의 비동기식 구현을 마무리했고, 이어서 동기식 방식 구현까지 진행에 착수했다. 다만 Reactive 방식과 동기식 방식의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전환 과정에서 많은 고민이 필요했다.

2. 오늘의 배움: Reactive는 단순한 구현 방식이 아니다

오늘은 Reactive 방식이 단순히 비동기 처리를 위한 기술 선택이 아니라, 동기식 방식과는 패러다임 자체가 크게 다르다는 것을 체감했다.

처음에는 추상화나 계약, 즉 인터페이스를 잘 잡아두면 구현 방식을 비교적 쉽게 바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 작업해보니 단순히 인터페이스 몇 개를 수정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었다. 데이터 흐름, 반환 타입, 에러 처리, 호출 방식까지 전반적인 사고방식이 달라져야 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앞으로 Reactive를 도입할 때는 훨씬 더 신중해야겠다고 느꼈다. 기술적으로 좋아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기보다, 현재 프로젝트의 요구사항과 복잡도, 유지보수성, 팀의 이해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3. 오늘의 난관 (반성)

  • 기술 선택의 무게: Reactive 방식은 도입 이후 구조 전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초기에 충분한 검토 없이 선택하면 이후 변경 비용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꼈다.
  • 전환의 어려움: 비동기식 구현을 동기식 방식으로 다시 바라보는 과정에서 단순한 코드 수정이 아니라 설계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했다.

4. 내일의 다짐: 루틴과 준비를 다시 균형 있게

  • 입사지원 재개: 평소 루틴대로 입사지원을 진행한다.
  • 코딩테스트 풀이: 코테 루틴을 다시 챙긴다.
  • 프로젝트 진행: skystat-taf-pipeline의 동기식 서비스/인프라 구현을 이어간다.
  • 면접 준비 병행: 프로젝트와 알고리즘뿐 아니라 면접 대비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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