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몰입: 현업 모드 ON
주요 목표
- SkyStat 서비스 고도화: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신규 요구사항 접수 및 개발 착수
- [요구사항 1] RJFU(나가사키) 공항 데이터 추가
- [요구사항 2] 바람(Wind)이 N 이하인 날 검색 기능
- [요구사항 3] 운고(Cloud Base)가 N 이하인 날 검색 기능
- [요구사항 4] METAR 원문 다운로드 기능
- 프로젝트 체계화: 산발적인 개발을 막기 위한 ‘프로젝트 관리 일지’ 신규 작성
달성률: 80% (SkyStat의 RJFU 공항 데이터 추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관리 체계를 잡았으나, 코딩 테스트 준비를 병행하지 못함)
2. 오늘의 난관 (반성)
- 컨텍스트 스위칭의 실패: 기존 서비스의 코드를 다시 열어보고 신규 기능을 설계하느라 하루를 온전히 쏟았다. 그 결과, 매일 진행하던 코딩 테스트 문제 풀이를 단 한 문제도 하지 못했다.
- 현실적인 한계 인정: 프로젝트 유지보수와 하루 10문제의 고난도 알고리즘 풀이를 완벽하게 병행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무리다. 계획이 틀어졌을 때 자책하기보다는, 상황에 맞게 재빨리 자원을 재분배하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3. 배움과 기록: 살아있는 서비스의 무게
💡 1. 피드백은 서비스를 진화시킨다
SkyStat에 새로운 요구사항들이 들어왔다. 내가 만든 서비스가 실제로 누군가에게 쓰이고 있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할 여지가 있다는 것은 개발자로서 엄청난 원동력이다. 오늘은 첫 번째 스텝으로 RJFU 공항 데이터를 추가하며 기능 확장의 포문을 열었다.
💡 2. 머릿속 기획을 문서로 (프로젝트 관리)
앞으로 추가해야 할 기능들(바람/운고 조건 검색, 원문 다운로드 등)이 꽤 무겁다. 주먹구구식 개발을 피하기 위해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해 프로젝트 관리 일지를 작성했다. 해야 할 일을 시각화하니 개발 로드맵이 훨씬 선명해졌다.
4. 내일의 다짐: 전략적 밸런스 조정
- 선택과 집중: 당분간 코딩 테스트와 SkyStat 개선을 병행해야 한다. 내일부터는 코딩 테스트 대비 문제 풀이 목표를 현실적으로 ‘하루 10문제 → 5문제’로 과감히 축소한다.
- 본격적인 서비스 개선: 줄어든 알고리즘 학습 시간만큼 확보된 여력은 SkyStat의 신규 기능(바람/운고 검색 로직, 원문 다운로드)을 구현하는 데 집중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