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7] 오늘의 발자국

1. 오늘의 몰입: 토이 프로젝트의 티를 벗다

주요 목표

  • SkyStat 프론트엔드 전면 개편: “누가 봐도 그럴듯한 서비스”로 만들기 위한 UI/UX 대수술 진행
    • 메인 히어로 섹션: 공항 코드(ICAO)와 기간을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대형 검색바 배치
    • 기능 소개(Feature) 영역: 시정, 운고, 바람, 기상현상 등 핵심 통계 기능을 카드 형태로 시각화하여 정보 전달력 강화
    • 전체적인 톤 앤 매너: 화이트 & 블루 톤으로 신뢰감 있는 항공 데이터 서비스 느낌 구현

달성률: 100% (기능 구현을 넘어 ‘사용하고 싶은 서비스’의 껍데기를 완성했다. 코딩 테스트는 0문제였지만, 결과물의 퀄리티가 주는 만족감이 상당하다.)

2. 오늘의 난관 (반성)

  • 주객전도 경계: 서비스의 외관도 중요하지만, 취업 준비생의 본분인 ‘코딩 테스트 대비’가 자꾸 뒤로 밀리는 것은 위험 신호다. 내일은 반드시 배포를 빠르게 마무리하고 책상 앞에 앉아야 한다.

3. 배움과 기록: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 포트폴리오의 설득력

아무리 백엔드 로직이 견고해도, 프론트엔드가 허술하면 사용자는(그리고 채용 담당자는) 서비스의 신뢰도를 의심하게 된다.
오늘 작업한 메인 화면은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것을 넘어, “이 지원자는 사용자의 경험(UX)까지 고민할 줄 아는 개발자”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던지는 작업이었다.

4. 내일의 다짐

  • 마침표 찍기: 수정된 프론트엔드 코드를 내일 중으로 실제 서버에 배포(Deploy)하여 작업을 확실히 매듭짓는다.
  • 밸런스 복구: 시각적인 즐거움은 오늘로 충분하다. 내일은 다시 차분하게 코딩 테스트 문제 5개를 풀며 논리적인 사고를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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