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몰입: 포트폴리오 완성, 그리고 예상치 못한 복병
주요 목표
- 포트폴리오 고도화: SkyStat 아키텍처 및 트러블슈팅 블로그 포스팅 완료
- 코딩 테스트 훈련: 2문제 풀이 완료
- 아키텍처 확장: MSA 교재 챕터 7 진행 중
- 실전 돌입: 기업 1곳 입사지원 완료
달성률: 60% (웹 기반 포트폴리오 페이지를 완성하고 입사 지원까지 마쳤으나, ‘자소서 AI 검사기’라는 엉뚱한 곳에 시간을 뺏겼다.)
2. 오늘의 난관 (뻘짓과 깨달음)
- AI 검사기의 늪: 오늘 가장 많은 시간을 낭비한 곳이다. 내가 한땀 한땀 직접 쓴 자소서, 심지어 생성형 AI가 세상에 나오기도 전에 썼던 과거의 자소서조차 ‘AI가 작성했다’는 판정을 받았다.
- 방향성 재조정: 내 경험과 진심이 담긴 글이 AI 판독기 때문에 이리저리 뜯어 고쳐지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다. 기존 자소서 포맷을 점검하되, AI 판독기를 의식해서 문맥을 일부러 흩트리는 일은 피하자.
3. 배움과 기록: 비트마스킹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느라 알고리즘에 많은 시간을 쏟지는 못했지만, 까다로운 탐색 문제를 풀면서 비트마스킹 기법을 배웠다.
- 백준 1194 (달이 차오른다, 가자.) – 열쇠 획득 상태를 비트마스킹으로 관리하며 탐색해야 하는 복잡한 문제.
4. 내일의 다짐: 전략적 휴식
- 내려놓기: 내일은 개인 일정이 있어 각 잡고 공부하기가 어렵다. 이럴 때 ‘공부를 못했다’며 불안해하거나 스스로 스트레스 받지 않기로 했다.
- 이동 시간 활용: 하루 정도는 뇌를 푹 쉬게 해주자. 대신, 이동하는 자투리 시간에 폰으로 틈틈이 자소서 항목의 방향성만 가볍게 검토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