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4] 오늘의 발자국

1. 오늘의 몰입: 아파도 할 건 해야지

주요 목표

  • 건강 관리: 목과 승모근 통증으로 병원 진료
  • 아키텍처 확장: 기존 교재를 버리고 새로운 MSA 강의 수강 시작
  • 실전 돌입: 관심 기업 2곳 입사 지원 완료
  • 전략 수정: 신입 개발자용 가이드에 맞춘 이력서 전면 수정 착수

달성률: 80% (갑작스러운 근육 통증으로 물리적인 고통이 컸지만, 입사 지원 2곳을 완료하고 이력서의 방향성을 완전히 뜯어고치는 큰 수확을 얻었다.)

2. 오늘의 난관과 고민

  • 몸이 마음을 안 따라주는 하루: 잘못된 운동 자세 때문인지 자고 일어났더니 목과 승모근에 극심한 통증이 왔다. 고개를 돌리기도 힘들 정도로 아파서 모니터를 보며 공부에 집중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과거에 같은 부위로 2주나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 벌써부터 겁이 나고 걱정된다.
  • 뒤늦은 깨달음: 신입 개발자를 위한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법 전자책을 구매했다. 그동안 내가 잡아왔던 서류의 방향성이 현업의 시각과 많이 빗나가 있었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진작 찾아볼 걸 하는 후회도 밀려왔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전면 수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3. 배움과 기록: 궤도 수정의 시간

그동안 백엔드 기술과 아키텍처에만 몰두하느라 나의 역량을 어떻게 매력적으로 포장해서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 기능 구현도 중요하지만, 면접관의 시선에서 읽히기 쉬운 이력서를 구성하는 것 역시 취업을 위한 핵심 역량이다.

이해하기 힘들었던 기존 MSA 교재를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강의로 갈아탄 것처럼,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역시 그동안 작성해 둔 내용이 아깝더라도 미련 없이 밑바닥부터 다시 짜맞추고 있다. 올바른 방향을 찾았으니 이제 속도를 낼 일만 남았다.

4. 내일의 다짐: 선택과 집중, 그리고 회복

  • 루틴 유지: 입사 지원 1곳 완료하기
  • 서류 재단장: 방향성을 새로 잡은 이력서 수정 완벽하게 마무리하기
  • 포트폴리오: 이력서 완료 후 포트폴리오 전면 수정 돌입하기
  • 건강 최우선: 무엇보다 몸이 먼저다. 무리해서 책상에 앉아있기보다 온찜질과 스트레칭 등 통증 관리에 신경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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