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넷, 세상이 늦었다고 말하는 나이에 증명을 시작합니다.
1993년생, 한국 나이 34살. 모두가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을 때 저는 무직, 비전공자라는 이름표를 달고 개발자라는 새로운 길에 섭니다. 세상은 통계와 확률을 들며 늦었다고 말하지만, 저는 ‘꾸준함’이 결국 재능을 이길 수 있음을 제 삶으로 증명하려 합니다. 화려한 성공담이 아닌, 매일 깨지고 다시 일어나는 ‘과정’ 그 자체를 기록합니다. 2026년 9월, 백엔드 개발자 취업을 향한 첫 번째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출사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