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몰입: 통곡의 벽을 넘다
주요 목표
- 아키텍처 확장: MSA 교재 챕터 7(Reactive) 완료 (가장 큰 성과)
- 코딩 테스트 훈련: 알고리즘 3문제 풀이 (고난도 BFS 및 시뮬레이션)
- 실전 돌입: 입사 지원용 자기소개서 작성 (80% 완료)
달성률: 70% (목표했던 5문제와 자소서 100% 완료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굵직하고 난이도 높은 과제들의 고비를 넘겼다.)
2. 오늘의 난관 (반성)
- 마지막 한 끗의 아쉬움: 자기소개서를 오늘 내로 무조건 제출하려 했으나, 마지막 한 문항의 논리를 풀지 못해 결국 내일로 미루게 되었다.
- 코테 할당량 미달: 5문제 루틴을 지키지 못하고 3문제에서 멈췄다. 하지만 오늘 마주한 문제들이 단순한 아이디어로 풀리는 수준이 아니라 빡빡한 상태 관리를 요구하는 구현 문제들이었기에, 수량에 집착하여 자책하기보다는 풀이의 ‘밀도’에 집중하기로 한다.
3. 배움과 기록: 집념의 결과물들
💡 MSA 챕터 7, 마침내 돌파
어제 하루 종일 내 발목을 잡았던 리액티브 프로그래밍과 비동기 데이터 스트림의 늪에서 드디어 빠져나왔다. 당장 모든 코드를 눈감고 짤 수는 없겠지만, 기존의 동기식 흐름과 무엇이 다르고 아키텍처 결합도를 어떻게 낮출 수 있는지에 대한 큰 그림은 확실히 뇌에 새겼다.
💡 무르익어가는 탐색(BFS/DFS) 역량
오늘 해결한 3문제 역시 치열한 BFS 응용 문제들이었다.
- 백준 16954 (움직이는 미로 탈출)
- 백준 2933 (미네랄)
- 백준 21609 (상어 중학교)
내일까지 푼다면 BFS/DFS 유형만 40문제를 채우게 된다. 이제 그래프 탐색의 뼈대는 대강 잡힌 느낌이다.
4. 내일의 다짐: 매듭 짓고 다음 스텝으로
- 자소서 제출: 내일 컴퓨터를 켜면 가장 먼저 남은 자소서 한 문항을 마저 쓰고 지원 버튼을 누른다. 완벽함보다 마침표를 찍는 것이 중요하다.
- 알고리즘 방향성 재설정: 내일까지 BFS/DFS 40문제 고지를 밟은 후에는, 그리디(Greedy) 알고리즘의 감을 다시 끌어올리거나 실제 기업 코딩 테스트 기출문제로 실전 타격을 시작할지 고민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