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2] 오늘의 발자국

1. 오늘의 몰입: 멈추지 않는 수레바퀴

주요 목표

  • 코딩 테스트 훈련: 알고리즘 3문제 풀이 완료
  • 실전 돌입: 2곳 입사 지원 완료 (어제보다 지원 횟수를 늘렸다!)
  • 아키텍처 확장: MSA 교재 챕터 3 완료

달성률: 70% (해야 할 일들의 진도는 나갔지만, 그 과정에서 온전한 ‘몰입’을 유지하지 못한 점이 몹시 아쉽다.)

2. 오늘의 난관 (반성)

  • 흐트러진 집중력: 요새 집중을 통 못하겠다. 모니터 앞에 앉아는 있는데 마음이 자꾸 쓸데없는 곳으로 둥둥 떠다닌다. 불안함 때문일까, 지루함 때문일까. 이유가 무엇이든 엉뚱한 생각에 시간을 뺏기는 것은 아주 위험한 징조다.
  • 느슨해진 목표: “오늘 이만큼 해야지”라는 두루뭉술한 계획이 집중력 저하의 가장 큰 원인인 것 같다. 목표가 명확하지 않으니 뇌가 자꾸 빈틈을 찾고 딴청을 피운다.

3. 배움과 기록: 기계적인 ‘할당량’의 힘

💡 감정을 이기는 건 시스템

마음이 흔들릴 때는 ‘의지력’에 기대려 하지 말고 ‘시스템’에 기대야 한다. 집중이 안 된다고 자책할 시간에, 감정이 개입할 틈이 없도록 기계적인 할당량(Task Quota)을 정해야 한다.

  • “오늘은 MSA 공부를 열심히 하자” (X)
  • “오늘은 MSA 챕터 4의 1~3절까지 읽고, 예제 코드 2개를 무조건 타이핑한다” (O)

비록 요근래 집중력은 엉망이었지만, MSA 챕터 3의 실습을 꾸역꾸역 끝마쳤고 기업 지원도 2곳으로 늘렸다. 흔들리는 와중에도 진일보했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으며, 내일은 시스템으로 나를 통제해야겠다.

4. 내일의 다짐: 숫자로 증명하는 하루

  • 코테 5문제 절대 방어: 내일 코딩 테스트는 타협 없이 ‘5문제’를 채운다.
  • 마이크로 할당량(Micro-Quota) 설정: 공부를 시작하기 전, 오늘 해야 할 분량을 명확한 ‘페이지 수’나 ‘작업 단위’로 쪼개고, 그 할당량을 다 채우기 전까지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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