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몰입: 인풋(Input)과 아웃풋(Output)의 괴리
주요 목표
- 코딩 테스트 훈련: 할당량 5문제 풀이 (그래프 탐색 및 시뮬레이션 심화)
- 아키텍처 확장: MSA 교재 챕터 7 돌입
- 백엔드 기본기: MySQL 인터넷 강의 수강
- 실전 돌입: 입사 지원용 자기소개서 작성 중
달성률: 80% (계획한 진도는 나갔지만, 눈으로만 보는 학습과 갑자기 높아진 난이도 때문에 온전히 내 것으로 소화했다는 느낌이 부족하다.)
2. 오늘의 난관 (고민)
- 수동적인 DB 학습: MySQL 인강을 가만히 듣고만 있으니 머리에 남는 느낌이 없다. 별도의 실습 예제가 주어지지 않으니 쿼리를 직접 쳐볼 기회가 없어 답답하다. 개념을 외우는 게 아니라 개인 프로젝트의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개선하거나 인덱스를 태워보는 식의 ‘진짜 경험’으로 연결하고 싶은데, 그 연결 고리를 어떻게 만들지 고민이다.
- MSA 통곡의 벽: 챕터 7에 들어서며 Reactive Programming, Kafka, RabbitMQ라는 거대한 기술들이 갑자기 폭격처럼 쏟아진다. 코드를 따라 치는 속도도, 이해하는 속도도 급격히 떨어졌다. 이대로 진도만 빼는 게 맞는지 덜컥 겁이 난다.
3. 배움과 기록: 포트폴리오의 형태
💡 링크(URL)형 포트폴리오의 발견
오늘 입사 지원서를 작성하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모든 회사가 친절하게 PDF 파일 첨부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오직 ‘포트폴리오 URL’만 입력하라는 폼을 마주하고 적잖이 당황했다.
내게는 이미 직접 운영하며 가꿔온 블로그가 있으니, 여기에 잘 정리해둬야겠다.
4. 내일의 다짐: 아웃풋(Output) 위주의 하루
- 웹 포트폴리오 퍼블리싱: 내일 1순위 작업은 블로그에 포트폴리오 정리 페이지를 만들어 포스팅하는 것이다. 어떤 기업의 지원 폼을 만나도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준비하자.
- 실전 MySQL 적용: 눈으로만 보는 인강은 멈춰야 한다. 배운 개념을 적용해 직접 쿼리로 날려보고, 실행 계획(Explain)을 뜯어보는 식으로 강제 실습 환경을 조성해야겠다.
- 조급함 버리기: Kafka와 Reactive는 원래 한 번에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다. 진도가 느려지는 건 당연하다. 속도에 집착하지 않고 템포를 늦춰서라도 꼼꼼히 씹어 삼키자.